드디어 알았다. 자기소개서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문서인지를. 작성하는데
'미치겠노라'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. 대략 4쪽, 학교에서 정해준 6개의 질문에 답하는 것인데, 보기에는, 듣기에는 참
쉽지만.... 정말 힘들다. 간결하고, 명확하고, 구체적이어야 되며 중립적 논조로 서술해야 한다.... 말로는 쉽지만 글로 쓰니
참 어렵다. 거기다 내 글쓰기 특징이 간혹 추상적이고 장황하고 심할때는 횡설수설로 보이는 것이니
하기사 그래도 토플준비하는 것보다는 백배 쉬울 것이며, 어차피 다른 지원자들도 머리를 움켜잡고 쓰고 있을테니 나만 고생인 것은 아닐터다.(나만 고생이면 그게 더 문제아닌가?) 영어로 옮겨적어서 외워야 하는 게 남았긴 하지만.... (아는 분하고 예행연습하는데 우왕, 기억 안난다!!!) 내신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었으므로 심층면접에 어떻게든 공을 들여야 하는 형편이니 딱히 뭐라 할 건 없다.
하기사 그래도 토플준비하는 것보다는 백배 쉬울 것이며, 어차피 다른 지원자들도 머리를 움켜잡고 쓰고 있을테니 나만 고생인 것은 아닐터다.(나만 고생이면 그게 더 문제아닌가?) 영어로 옮겨적어서 외워야 하는 게 남았긴 하지만.... (아는 분하고 예행연습하는데 우왕, 기억 안난다!!!) 내신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었으므로 심층면접에 어떻게든 공을 들여야 하는 형편이니 딱히 뭐라 할 건 없다.
에잇, 빨리 초본 다 쓰고 컴퓨터로 옮겨적어야지. 그런다음에는 인쇄해서 지인들에게 이상한 구절있느냐고 물어봐야겠다. 시간이 엄청 촉박하다. 진작에 쓸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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